명품 가방·시계는 세금이 다르다

인포투어머니 · 작성 기준일 2026-10-12

제도 확인일: 2026-10-12

명품 가방이나 고급 시계를 해외에서 사 온다면 일반 물품처럼 15%로 계산하면 안 돼요. 개당 일정 금액을 넘는 고급 시계와 가방에는 더 높은 세율이 붙어요. 기준과 계산 방법을 정리했어요.

기준: 개당 192만원

고급 시계와 고급 가방은 한 개의 과세가격이 1,923,000원을 넘으면 넘는 부분에 45%를 적용해요(찾기쉬운 생활법령 「여행자 휴대품 간이세율」). 그 이하 부분은 일반 물품처럼 15%예요.

세금 = 288,450원 + (과세가격 − 1,923,000원) × 45%

288,450원은 1,923,000원의 15%예요. 이 계산은 물건 한 개마다 따로 해요.

예시: 과세가격이 300만원인 가방

앞부분 1,923,000원에는 15%인 288,450원, 넘는 1,077,000원에는 45%인 484,650원이 붙어 세금은 약 773,100원이에요. 같은 300만원을 일반 물품 15%로 계산하면 450,000원이라 차이가 커요.

여기서 과세가격은 800달러 면세범위를 빼는 방식과 물품 가격 확인을 거쳐 세관이 정해요. 800달러는 세율이 높은 물건부터 빼 주기 때문에, 명품 가방과 다른 물건을 함께 샀다면 가방 가격에서 먼저 빠져요. 실제 세액은 이 예시와 다를 수 있으니 관세청 예상세액 조회로 확인하세요.

자진신고는 여기서 더 중요해요

세금이 큰 만큼 자진신고 감면(30%, 최대 20만원)과 미신고 가산세(40%)의 차이도 커요. 위 예시에서 자진신고하면 감면 20만원 한도 안에서 200,000원을 깎아 주지만, 신고하지 않다가 걸리면 309,240원이 더 붙어요.

헷갈리기 쉬운 점

면세한도 계산기로 직접 계산해 보기

이 글의 예시 숫자는 인포투어머니 여행경비 계산기의 계산 방식으로 직접 계산한 값이에요. 제도와 금액은 작성 기준일 기준이며 바뀔 수 있어요. 세무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닌 정보 제공을 위한 글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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